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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탭탭]이라는 케이블에서 하는 영화를 잠깐 보다. 호주 영화 - 탭댄스 영화 - 락 그룹도 하나 나와 반주함. 까지는 좋은데... 주인공이 동생인데, 이 동생의 여자가 형하고 잤다(...) 여자가 와서 술김에 그런거라고 용서해달라고 한다(...) 용서해줬다(...) 뭔가 기대하던 형은 이 여자가 찼다(...) 거기까지 좋다. 갑자기 느닷없이, 두 형제 앞에다 두고, '임신했는데 형 애'(...)라는 폭탄 발언(...) 이거 탭댄스 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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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으로 말을 걸었는데 '주무시나요'라는 답을 들...었다. ... 주무시면 띠딩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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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에서 [형사 공필두]를 전반 상당히 지난 후부터 보다. 의외로 많은 배우들이 나오더라. 그런데 영화는 '뭐가 이따위야'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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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Ninesin을 듣고 있는데 그럭저럭 괜찮다. EP라서 4곡밖에 안된다는 것과, 적게 찍어서 절찬리에 절판되었다는 것이 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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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TV를 돌리다가, EBS에서춤추는 소녀 와와라는 괴 드라마를 발견하다. 설정 - 대사 - 캐릭터의 이름 - 연기 - 전개 모두, 하나같이 최고로 괴하더라. 정말 내가 알지 못하던 미지의 이토록 괴한 녀석을 발견하니 기분이 묘함. 오늘 최종회 분위기였는데, '다음 시간에 계속'이라는 것도 괴함. (그냥 오타냐!) 이미 엔딩난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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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의 [Close to the Edge] LP를 드디어 찾다. 이따가 들어보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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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의 [Close to the Edge] LP를 찾다가 그건 못 찾고, Bob Dylan의 [Blonde on Blonde] LP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다. 내가 이런 것도 있었구나. 신기해하며 트는 중. 음질은 뭐, 좀 후진거 알고 저가(?)로 산거라 스크래치가 느껴지긴 함. 그래도 튀어서 단순반복은 아니고, 나올 음은 제대로 나오면서 일직선이니 상관 없음. 2 LP짜리인데 끝까지 다 들을지는 조금 의문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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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평화의 시대] OST는 의외로 음악이 좋더라. (혹은 내가 너무 많이 들어서 좋아진거던지.) 그래서 작곡자를 봤는데... [Age of Peace]는'방성준'이라는 사람이고, 나머지 곡들은 문희준 - 강타. ... 나보고 이걸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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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들은 아프간 사태와 상관없이 위험한 곳에 또 파견할거라고 예상했는데, 정말로 그런다고 한다.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고, 100% 위험하지. 한 번 세운 계획을 절대 틀지 않는 소신만큼은 확실해서 좋다고 여겨줘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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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님의 굴욕은 실제라고 한다. 솔직히 문제의 사진을 보기 전까지는 누군지도 몰랐던 분이지만, 저정도 일을 하는 사람을 저렇게 대하는걸 보면 1초 정도는 분노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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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납치 관련해 구출비용 안내고 싶다는 글을 적었다. 관련기사. 생사 확인 전화에 10만불, 9천만원 내지 1억. 생사 확인 사진에도 비슷한 금액. 이거 들어주면, 한국은 그날부터 봉이다. 선구출 후책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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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납치 관련해 '그들을 구출해 오는데 쓰일 돈이나 책임을 묻는게 문제가 아니고, 사람부터 살려놓고 보자'라는 의견이 많다. 그분들에게 질문 하나. '그 구출 비용으로 얼마 내실래요?' 난 1원도 안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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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당을 다니며 구약 성경을 읽고 따르던 시절에는 못 느꼈지만 한참 나중에 떠올려보니 제일 애매했던 부분은, 내가 '욥'인지 아니면 '욥의 근처 사람'인지 알 길이 없다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 다음이 내가 '선택받은 민족'인지 '가나안에서 원래 살던 원주민'인지 모른다는 거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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