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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다가오고 있어요. 고향에 가시는 분들. 집에서 추석연휴를 보내시는 분들. 추석에도 일을 하시는 분들-_-; 모두 행복하고, 편안한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해피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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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밖에 거의 나가지 않는데 나갈 일이 생기는 날이면 꼭 비가 온다. 그리고 꼭 일이 많고, 나가면 꼭 길을 헤매며, 막상 가면 만남은 30분만에 끝이던가 밤새던가. 이게 무슨 징조처럼 느껴지는 건 기우겠지? 그나저나 이놈에 우기는 한달 내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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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딱 걸렸다. 어제까지 끝냈어야 할 일을 못해서 모임이 있는 오늘 오후 1시까지 넘겨야 하는 비운을 맞았다. 간만의 서울 나들이에다가 여러 지인들을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며 맛난 보쌈을 먹을 수 있는 기회인데... 못 끝내면 어쩌지? -_-; 이러고 있을 시간에 석 줄 썼겠다. 아자아자! 끝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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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쯤 냉면에 왕만두를 시켜 먹었는데, 여태껏 시켜 먹은 음식 중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던 건 이번이 두 번째쯤? 미식가들이 먹어보면 그냥 먹을만한 수준일지도 모르지만, 평균이하의 음식들을 자주 시켜 먹어 그런지 어제 냉면은 환상이었다. 오늘도 일하는 와중에 계속 생각나서 침이 꼴깍 넘어가더라. 아, 그 손으로 빚은 왕만두 때깔하며. 냉면의 새콤달콤매콤한 맛하며... 아, 또 생각나. 아놔... 지갑 든 손이 다 떨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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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시험 삼아서 하트를 줬는데, 정말로 주고 싶은 사람이 생겨버렸다. 다시 뺏어오기도 그렇고, 워쩐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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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홍어무침 먹고 싶다. 매콤, 달콤, 화끈한 홍어무침. 역촌동에 홍어무침을 정말 잘하는 곳이 있는데 이사한 후로 너무 멀어서 못 먹었더니 그 뒤부터 계속 생각난다. 아, 난 매운 걸 너무 좋아해서 탈이다. 아, 생각나. 점심에 괴기나 구워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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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 소리에 깼다. 일하느라 새벽2시가 넘어서 잤더니 머리가 또 띵하다. 작업하던 게 한글 오피스가 오류를 내면서 한순간에 날아가 버린 덕분이었다. 저장을 하면서 썼는데 오류가 나더니 그냥 날아가 버렸다. 그때 느꼈던 좌절감이란... 아마도 수명이 10년은 단축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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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고 싶다. 이제는 변하고 싶다. 변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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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더위가 짧다고 하는데, 길어도 좋으니 폭염은 사라졌으면 좋겠다. 너무 더우니 몸 상태도 안 좋고, 컨디션도 별로고 일도 안 되고, 하다못해 게임도 잘 안 되네. 아, 잔인한 여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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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 난 솔직한 사람이 좋다. 자신의 속을 꽁꽁 감추고 상대의 마음만 엿보고 가늠하는 사람보다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이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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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일을 끝내고, 외출을 할 생각이었는데 새벽부터 지금까지 비가 막 쏟아지다 말다를 반복하고 있다. 외출은 체념하고, 골뱅이 사다가 무쳐먹을까? 아님, 냉장고에서 썪어가는 피자를 먹을까? ㅡㅡ; 어쨌든 오늘은 좀 널널하니 간만에 써든 좀 해줘야겠다. 음핫핫핫<-허리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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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음식 시원한오이냉채. 화끈하게매운홍어무침. 기름쫙뺀통돼지바베큐. 파채듬뿍넣은골뱅이무침. 집에서해먹는풀무원냉면. 치즈가루듬뿍친스파게티. 석쇠로달군꽁치구이. 이뜨거운여름에도생각나는 삼겹살에쇠주! 캬~! 그러나 오늘 점심은 컵라면이라는 거. 안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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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주부여러분. 혹 싸다는 이유로 미국산 쇠고기를 드십니까? 미국쇠고기 제작과정 동영상을 보시고 다시 한 번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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