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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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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y
1979년 3월 31일 (+)
Seoul 
나는 취미로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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