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윤서는 엄마보다 휴대폰속 강아지가 더 좋단다ㅠㅠ
|
| |
|
|
|
|
|
|
|
|
|
|
|
|
|
|
|
|
|
|
|
 |
|
갑자기 자다가 "앵~"하더니 살짝 토하면서 깬 윤서. 증상을 보니 살짝 체한 것 같아서 지금은 다시 이불 덮어서 뉘여놨더니 자고 있다. 이따 문화센터 가야하는데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윤서에게 물어보면 무조건 간다고 할 것 같긴하지만..
|
| |
|
|
|
|
|
|
|
|
|
|
|
|
|
 |
|
전철 의자에 조그만 조화 한송이가 떨어져있는 걸 보고 무섭다고 야단. 진짜 별꼴이야
|
| |
|
|
|
|
|
|
|
|
|
|
|
|
|
 |
|
휴대폰 마이펫키우기에서 윤서가 한마릴 키우는데 백구를골라 고양이란 이름을 붙여줌
|
| |
|
|
|
|
|
|
|
|
|
|
|
|
|
 |
|
엄마와 윤서가 함께 만든 작품. 윤서가 말하는 대로 엄마가 잘라주면 다시 윤서가 종이에 붙여서 만들었다. 윗입술 뒤집히긴했지만 나름 잘 만들었음- 손은 98% 엄마가 했지만- 그러더니 하는 말이 엄마란다. "엄마 출근했을 때 보고있으면 되겠다." 이러는데 뭔가 감격스럽지만 엄마는 이렇게 안생겼어... 라고 말하고 싶기도하다.
|
| |
|
|
|
|
|
|
|
|
|
|
|
|
|
 |
|
얼마전 뿡뿡에서 나온 마이크 만들기 때 만든 마이크를 갖고 텔레비젼에서 가수들이 노래하는 것만 나오면 같이 노래부르며 춤추는데 재미들렸다. 사실 저 위에 둥그렇게 만들어줬는데 난리치다 떨어뜨려버린 것. 카라와 소녀시대를 좋아하고 열심히 따라하는 듯
|
| |
|
|
|
|
|
|
|
|
|
|
|
|
|
 |
|
105cm에 20kg. 부츠는 190을 신고 있음. 아직 45개월 반인데 너무 커! 사실은 말도 엄청 잘해서 수다스러울 지경.
|
| |
|
|
|
|
|
|
|
|
|
|
|
|
|
 |
|
엄마가 받아온 카스테라 두 조각을 우유와 함께 먹고 (열 개로 잘려있었다) 아침부터 해달라고 조르던 쌀국수를 한 그릇 먹고 또 배고프다고 카스테라 내놓으라고 울고불고 난리. 계속 무시하니까 좀 조용해졌나 싶더니만 지금 또 진짜 배고픈 것이니까 밥 내놓으란다. 그 쪼끄만 뱃속에 거지가 열 명쯤 들어있는 것 같아서 무섭다.
|
| |
|
|
|
|
|
|
|
|
|
|
|
|
|
 |
|
홈플러스 문화센터 미술체험에서 밀가루를 갖고 노는 것을 하면서 수제비를 만들어왔다. 자기가 만든 수제비를 맛있게도 먹네. 그런데 왜 의자를 두고 쪼그려 앉아서 먹는지는 잘 모르겠다.
|
| |
|
|
|
|
|
|
|
|
|
|
|
|
|
 |
|
이젠 소리도 안나서 입으로 "빵빵" 외치고 다니는 단계. 사진은 크리스마스 아침에 기뻐하는 사진인데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제대로 된 사진 찍기가 거의 무리였다. 아침에 일어나는 때라 배경이 완전 흥부네라 지워버림.
|
| |
|
|
|
|
|
|
|
|
|
|
|
|
|
 |
|
크리스마스 당일 일어나서 머리맡에 선물을 보고 대 흥분!!! WALL-E가 아닌 것을 보고도 생각보다 그리 실망하지는 않고 선물을 받은 것 자체를 기뻐한다. 그러나 총은 하루만에 고장내서 소리가 "퓽!퓽 띠리리리리~"하던 것이 힘없이 "피유우웅...피유우웅... 띠....리..."하는 느낌으로 바뀌었음. 건전지를 바꿔줘도 소용없는 것을 봐서는 하도 떨어뜨려서 고장낸 것 같은데 사실 좀 덜 시끄러워서 좋긴하다.
|
| |
|
|
|
|
|
|
|
|
|
|
|
|
|
 |
|
홈플러스에 문화센터 갔다가 플레이 타임에서 노는데 너무 신나게 노는 나머지 다쳐서 피가 나도 울지도 않고 놀고 있더라. 어딘가에 턱을 부딪히면서 자기 이에 아랫입술이 좁지만 꽤 깊게 찢어져서 피가 난 것인데 그냥 햝아먹고 계속 논 모양. 뭣도 모른 엄마는 어디서 초코렛이라도 얻어먹은거냐고 다그치기만 했다는...이건 엄마가 나쁜 것이 아니라 윤서가 나쁜거야..
|
| |
|
|
|
|
|
|
|
|
|
|
|
|
|
 |
|
모즈쿠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윤서. 야끼소바만 먹고나면 모즈쿠 내놓으라 난리라서 큰일이야. 일본에 갔다온 사람이 있을 때나 얻어먹는 것이란 말이지!
|
| |
|
|
|
|
|
|
|
|
|
|
|
|
|
 |
|
크리스마스라 선물로 뭐 받고 싶냐고 산타에게 알려준다고 해도 비밀이라고 끝까지 말을 안하다 24일에나 겨우 얘기해줘서 사줄까 했는데 무려 6만원에 육박하는 움직이는 WALL-E여서 포기. 대신 건전지 넣으면 소리나는 총을 사줬음. 과연 얼마나 버텨줄지 궁금하다. 다 부셔먹어서 말이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반응이 궁금하네
|
| |
|
|
|
|
|
|
|
|
|
|
|
|
|
|
|
|
|
|
|
 |
|
엄마친구들과 재우와 함께 빕스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자리에 칼 세팅되어있는 것 보고 스테이크 시키겠다고 진상을 부렸으나 샐러드바에서 진정을 찾고 새우부터 먹기 시작. 그러나 어제의 메인은 치킨과 치즈케익이었어. 본전 뽑았다 윤서야!
|
| |
|
|
|
|
|
|
|
|
|
|
|
|
|
 |
|
갑자기 "지금 내 속에 심통이 부글부글 끓고 있어!"라고 말해서 무슨소린가 했더니 좀 덜 익은 양파를 먹었다는 의미였다. 익은 양파는 잘 먹는데 생 것은 매워서 못먹는다.
|
| |
|
|
|
|
|
|
|
|
|
|
|
|
|
 |
|
카트에 탄 채로 마트에서 쇼핑을 하던 중 갑자기 엄마가 속이 아프다고 하니까 -진짜 아팠었다 - 괜찮냐면서 꼭 끌어안고 여기저기 뽀뽀를 해준다. 이 맛에 간신히 키우는거지..
|
| |
|
|
|
|
|
|
|
|
|
|
|
|
|
 |
|
컴퓨터 하는 엄마 옆에 신문을 들고 와서 오늘의 운세를 읽어준단다. "심통을 부리면 안좋다. 심통을 부리면 안좋대~" 뭣이 어쩌고 어째! 그런데 부리지 말아라도 아니고 안좋다라니 조만간 돗자리 피고 사이비 애기보살이라도 하겠다. 참고로 윤서는 아직 글자 모름.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