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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하는 엄마 옆에 신문을 들고 와서 오늘의 운세를 읽어준단다. "심통을 부리면 안좋다. 심통을 부리면 안좋대~" 뭣이 어쩌고 어째! 그런데 부리지 말아라도 아니고 안좋다라니 조만간 돗자리 피고 사이비 애기보살이라도 하겠다. 참고로 윤서는 아직 글자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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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et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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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이건 이뻐할 수도 없고 미워할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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