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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렸어요!! 아주 펑펑!! 바로 녹아버려서 좀 아쉽긴 했지만!!^-^ 애들한테 문제 풀이 시켜놓고 저는 내리는 눈을 봤어요^_^ 올 겨울은 더 행복할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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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자친구 생일입니다^-^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아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 속으로 함께 하고 있다고 굳게 믿으렴니다.. 4년이 넘는 지금까지 이 사람이랑 함께 하고 있다는 게 오늘따라 감사하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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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왔다. 현상 속에는 반드시 진실이 존재할 거라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년 사회생활을 하면서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것이 객관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어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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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톡 또 쬐금 바뀌었네요. 느림보 지현은 따라가기가 힘들어요~ㅋ 오늘 단풍이 너무 예뻐 폴라로이드로 찍었는데 한 장이 안 나오는 거에요! 그리고 나서 그 다음 장에 두 장면이 겹쳐져 나왔어요. 예쁜 단풍 사이로 희멀건한 제 얼굴이 떠 다닙니고 있습니다아.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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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주말입니다.. 안 바쁜 주말이 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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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논문 쓰고 있습니다. 이제 한 장 썼습니다.ㅠㅠ 마음만 급하고.. 연구주제는 천상병 시인의 시연구로 잡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분 쓰면 조금이라도 더 잘 쓰겠지요.. 바탕화면에서 천상병 선생님이 "내가 보고 있다"하고 계십니다. 아직 지식이 부족한 지라 여러 논문을 참고해 결론을 도출해 내는 것 밖에 못하겠습니다. 전혀 연구가 아닌 듯한 느낌..ㅡ_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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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동아리 후배들에게 밥을 사줬습니다. 그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다 보니, 예전에 제가 활동할 때 기억이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동아리로 인해 대학교 1,2학년을 정말 후회없이 보낸 것 같아 뿌듯한 하루였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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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식객>봤어요! 강추! ^_^ 이참에 만화도 보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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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굴렀어요. 그래도 4년이 넘은 나의 핸드폰은 긁히기만 하고 아무런 이상이 없어요.ㅋ 그 대신 제 다리에는 멍이. 손바닥에는 상처가..ㅋ 오랜만에 넘어져서 다쳐보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참 잘 넘어져서 다리에 상처도 많은데..^ㅡ^ 어른이 되면서 넘어지는 법도 점차 잊어버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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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까지는 그냥 맘 편히 바쁘기로 했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들도, 영화도, 연극도 모두 뒤로 하고 졸업논문과 대학원 진학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간 저도 여유로운 날이 오겠죠! (실은 지금까지 너무 여유롭게 살아서 현재 여유가 없는거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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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동기를 쓰면서 내가 이렇게 심한 구라쟁이였구나.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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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후딱. 10월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험이 끝나니깐 리포트, 졸업 논문, 대학원 원서 접수 등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일이 다 지나가면 무슨 일이 또 기다릴 지. 기대가 됩니다. 부디.. 다 잘 넘기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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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무니가 이마트에 다녀오셨습니다. 엄니가 이마트를 다녀오면 냉장고 문을 여는 손이 무지 행복해 합니다. 쵸코우유 하나 먹고, 내일 먹을 치킨도 찜해놓고 아이스크림도 쳐다보구.^ㅡ^ 커피믹스 사은품인 도시락통을 보니 소풍도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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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때문에 오랜만에 새벽에 집을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은 그닥 청량한 느낌이 아니었어요. 기분나쁜 안개가 앞을 가로막고 있었어요.(기분 좋은 안개도 있는데 오늘은 아니었어요) 머랄까 을씨년스러운 분위기??ㅡ_ㅡ;; 다음 기말시험 때까지는 다시 새벽보기가 힘들 것 같은 데, 오랜만에 만난 새벽이 찌뿌리고 있어 기분이 그냥저냥인 하루였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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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공부 후 취침~ 아침 일찍 일어나 벼락치기 하겠습니다아~^0^ 화이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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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 하나 남았습니다!ㅋ (비록 세개 중에 하나지만.) 방금 OCU시험을 하나 끝내고 나니 후련~합니당~ 인터넷 수업의 특성상 모든 과목을 오픈 북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래서 모든 자료와 인터넷 검색창을 띄워 놓고 시험을 보는데! 아 글쎄, 네이버에서 찾은 수능 대비 문제에, 중간고사 시험 문제와 똑같은 게 있지 않겠어요!ㅋ 그래서 읽어보지도 않고 한 문제 건졌지요옹~냐항~ 이제 남은 한 과목! 고전산문감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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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대학로 외출^ㅡ^ 비록 그 발걸음이 대학로에 발을 딛는 순간은 철도투쟁 노래와 함께 하였지만.. 참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ㅡ^ 좋은 언니와 즐거운 연극 <세친구>관람. '연극 배우가 하는 까페입니다'를 지나 '고물상'에 이르기까지 골목 골목 작은 가게 탐방. 사람 많은 곳을 참 싫어하는 저였는데, 오늘은 지나치는 사람 한 명 한 명이 참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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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진짜 춥다아~ㅡ0ㅡ 내일은 2도래요! 2도라고 해도 그게 도대체 얼마나 추운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더운 여름이 30도니깐..여름보다 28도 추운 건가요??흠.. 이래서 수학은 어려워~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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