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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도 신춘문예에 글을 써서 보냅니다. 근데 쓰다보면 과연 제가 신춘문예를 위해 글쓰는 것인지 아님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기 위해 신춘문예에 글을 보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도 성공해야 하는 갈레 하찮은 자가 가진 쓸때 없는 걱정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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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태지 8집을 샀습니다. 들으면서 생각난 건 고수는 나갈 수록 힘을 빼고 노련함이 강해진다란 느낌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왠지 서태지도 니코동화를 아는 구나 하는 희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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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년 28세에 아버님 소리 들으며 사온 한우 차돌배기
맛있었다...[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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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가질 두 가지 일정 1. 무작정 밖에 돌아다닌다 2. 하루 종일 집에 앉아 게임 한다.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가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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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 옆에 있었으면 한다. 그것 뿐이다. 가족도 아니고 남도 아니고 동성도 아닌 의지하고 싶은 그런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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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형제 일본애니메이션뮤직 약칭 JAM의 강철형제라 불리우는 카케야마 히로노부, 엔도 마사아키가 10월 14일에 한국에서 콘서트를 가집니다. 국내에선 생소한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비롯 게임과 특촬물등의 주제가를 부른 그들의 내한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예매는 9월 4일 부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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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세탁기 CF를 보다가 생각난 장난...
하늘에 떠있는 UFO에서 세탁기가 내려오고 여배우가
"어디서 왔을까 이 놀라운 기술"
란 대사를 하면...
갑자기 UFO가 변신을 하면서...
"I am megat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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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일자로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문화경영학과에 입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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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욕심을 부리는 것이 아닌지 글에 대한 순수성이 있는지 열정이 있는지에 대해 묻고 묻는다. 하지만 혼자 낼 수 있는 결정은 아무 것도 없다. 단지 미친듯 자신에게 내던지는 그저 그런 남이 볼때 별거 아닌 혼자만의 문제일 뿐이다. 그럼 대체 글을 써야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이미 오래전 결론을 내버린 질문이 다시 또 머리 속을 맴돈다. 거기다 그런 질문 속에 시간을 보내면 또 나태해저버린 자신을 만나고 또 자괴감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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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때면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 속을 가득매운다. 조바심, 자괴감 어느 순간 뭔가 괜찮은 구상이 머리 속을 맴돌다가도 막상 쓰다보면 구상의 유치함이 마치 머리 속에 기름덩이가 가득 차는 듯한 고통을 준다. 그럼 또 생각이라는 생물에게 내가 속았다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또 혼자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패배감이 든다. 전에 썼던 글을 고쳐서 다시 써볼까? 하는 얄팍한 꾀도 내보지만 결국 스스로가 그런 결정을 용납하지 않는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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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면접의 끝 근데 하필 순서는 맨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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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대학원 면접을 봅니다. 마이너 플레이톡입니다만 그래도 오늘은 여기 오신 모든의 응원을 듣고 싶어집니다. 내일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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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스승의 날때 모교를 찾아가 받은 질문들 1. 뭐하고 지내니 2. 앞으로 어떻게 할거니 3. 부모님은 잘 계시니 어릴땐 그냥 지나쳤던 질문들이 요즘은 마음을 후벼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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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사고의 범인은 '한국인' 결국 이말 한마디가 앞으로 몇십년간 미국에 있을 교민들을 전부 살인자로 몰아갈 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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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결혼식에 가니 동네 아줌마들이 묻는 가장 많은 질문 '결혼 안해?' 벌써 그런 질문 받을 시기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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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고 싶군요. 혹시 조리법에 대해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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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많은데 정작 손이 안가는 건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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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에이스 보고 자니 꿈에서 그 비슷한 꿈을 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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