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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나 우울은 아닌데 그냥 무기력감 때문에 큰일.....사실 모에가 부족한게 정답. 뭔가 빠져서 화르륵 모에하는게 좋은데....이건 마치 천연마약과도 같아서 최고의 행복감을 선사한다. 그런데 이게 없으니 요즘 심심라이프가 따로 없다. 그덕에 일본도 시들시들한 듯. 예전과 달라...다르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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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가치가 그 사람의 노력과 희생의 고통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면 오늘의 그녀는 이미 신에 가까운 존재가 아닐까. 그녀가 그곳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까지.....하얗게 불태운 것 같았다. 나에게 같은 조건으로 하겠냐고, 그러면 그 영광과 명예를 모두 주겠노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바로 도망가버렸을 것 같다. 난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기 때문에 ㅋㅋㅋ희생시키고 싶지 않아.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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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자기 만족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진리. 미련과 집착을 버리면 행복해 지는 간단한 원리. 뭐 이론만으로 된다면 지구는 전쟁없이 평화롭겠지.ㅋㅋㅋ. 본인의 얘기는 아니고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얘길 들어보면 답은 하나인데 미련과 집착으로 괴로워 하니까 나는 좀 답답했음. 뭐 나는 제3자니까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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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버려두고 백만년 전에 쓰다 만 네이버 블록으로 돌아갔음. 몇자 못쓰다보니 리뷰쓰기도 불편하고 말라서 비틀어진 블록에 물(포슷힝)을 좀 줘야겠다. 플톡 몇번 바뀌다보니 불편하고 불편해진 쓰기, 관리 등등. 노출이 적어서 좋았기 때문에 헛소리도 좀 많이 적어서 막상 버리자니 아쉽고. 일단은 이쪽은 이대로 방치하기로 결정. http://blog.naver.com/somisom2006 주소는 3일후 삭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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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3박4일 완전완료! 고맙게도(?) 다녀오니 엔이 미쳤네ㅋㅋ. 같이 간 멤버들과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해서 기쁘다. 라베톨라의 감동과 미도리의 감격은 영원히 기억할거야. 역시 여행은 나쁘다......다녀오고 나면 언제나 이런 허탈감에 시달려야 한다. 2년전 상하이와 같은 일정. 같은 멤버. 같은 목적...(?!) 또 2년을 기다려야 할까? ㅋㅋㅋㅋㅋ다음주에 또 여행계 펀드나 들어야겠다. 즐거웠던 3박4일의 기억은 얼마나 붙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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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월욜 아침부터 일본으로 고고싱. 매일매일 엔좀 내려달라고 빌고 있다. ㅋㅋ. 뭐 작년 설에 1600원 찍었을때 다녀 온 적도 있으니까 지금정도면 감지덕지인가 ㅠ_ㅜ 이번엔 잘드시는 지모씨와 가니까 살은 확실히 찔 것 같다. 빨리 가고싶다. 기대되는 곳과 늘 좋았던 곳 생각만으로도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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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지인이 홍대에 이자까야를 오픈해서 겸사 꼽사리로 다녀왔다. 홍대에 오픈했대서 기대도 했다. 기본은 하겠지.라고. 근데 말이지...메뉴를 봐도 그랬지만 막상 안주들도 어이상실."대체 무슨배짱으로 이자까야 격전지에서 이런 가게를 냈지?"가 총평. 그냥 어디 동네 주점에서 이자까쟈 메뉴를 흉내 낸 느낌? 아는 분의 지인이라지만 다녀와서 실망의 쓰나미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빈말로도 맛있다는 소리 한번 못했다. 묵묵쳐묵.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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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체하는 일이 잦아졌다. 좀 괜찮아질....만 하면 다시 체하고 있다. 멀미도 심해져서 버스 타기가 두려울 정도. 몇일전엔 딸기가 맛없어서 제대로 안씹고 입안에서 찌부하고 걍 삼켰다고 한시간만에 급체해서 손발 차게 식고 화장실서 토하고 손따고...그제서야 살아났다. 그런데 체하면 왜 몸살기운도 같이 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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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앗간- 카도야 11월3일 방문.(이제야 올리는 게름의 극치) 홍대에 맘에 쏙 드는 이자까야가 생겨서 후닥 다녀옴. 완전 참새 방앗간이 되었음ㅋㅋ. 첫방문이라 살살 달릴려 했으나 2인 계산서엔 천원이 모자라는 15만원. 도꾸리10병...정도 달렸으니 1.8리터를 둘이서 마셨다는...철썩.(맞아도쌈)이집은 회가 수준급! 아주 쫀득 달게 녹는다. 아지...는 완전 기름진 맛!! 쳐먹느라 사진을 많이 놓쳤음; 그나저나 지모씨에겐 테러급사진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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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의 레스토랑 창업때문에 조사차(=염탐) 들린 제니스 베르데. 너무 유명해서 말하자니 입아프다. 때와 장소를 잘 만나 대박을 이룬 카페의 레스토랑 버전. 홍대 골목에서 만나면 밥 한끼 먹기 좋다. 플톡이 짧아서 메뉴에 대한 코멘트가 불가능하여 사진마다 코멘트 박았다. 생각보다 귀찮다. 담부턴 사진만 떨렁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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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카페소스. 일본본사 직영이라심. 일본인 스태프도 있음. 딴건 몰라도 르쿠르제 냄비찜 완소임. 저 비싼 냄비채로 요리가 나오는데 냄비(백화점가25만정도) 훔쳐가고 싶다아아(뻥;;) 같이 간 친구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오랜만에 낮 나들이 런치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더라. 직장인은 런치의 여유 따윈 없고 닥치고 빨리 짬밥때우기라고 하네. 쵸큼 불쌍했지만 지금은 프리라서 다행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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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좀 나았다고 방심하다(강바람에 자전거탔;;) 다시 심해졌다능. 마법에 걸려서 찜방도 못가고 코막힘과 열감에 빌빌빌; 집에서 할 일이란 청소랑 베이킹. 스트레스 받으니까 뭔가 만들고 싶지만 아프니까 집중력이 떨어져서 암거도 못하겠다. 추가메뉴판...빨리 만들어줘야하는뒈;;; 아 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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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라고 믿고)... 걸렸다. 죈장. 홍삼으로 나름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주위에 감기 걸린 넘이 반경 50cm안에서 세,넷이 기침을 해댔는데 안 옮았으면 이상한거지뭐. 플루...랑 독감이랑 그게 그거라는데, 나는 딱히 고위험군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걸리면 금방 나을 거 같지도 않아;서 걱정임. 그래도 목욕탕 가서 10분만에 목이 편해지고 심하게 부은 느낌도 없어서 좋았다. 일이 밀렸는데 빨리 낫지 않으면 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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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부터 지겨운 안성플레이....를 하다가 금요일 겨우 해결이 되었다. 사실 피시방 알바는 어렵지 않다. 서울처럼 담배냄새도 안나고(전좌석금연이라능) 애들도 오는 애들만 온다. 친구에게 얻은 서든캐쉬로 초딩들의 왕이 되었다. 나만보면 총 사달라고 개떼처럼 몰려든다.ㅋㅋㅋ덕분에 요즘은 아줌마가 아닌 '누나'모드가 되었다. 언제까지 갈까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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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님은 참 맛있어ㅋ. 비슷한 퀄릿에 런치가 훨 낫다. 얻어먹는 거라 비싼거 먹었는데 런치랑 별 차이 없어서 캐실망했다. 최근 주위에서 슬슬 결혼모드에 들어가는데(물론 기혼인 사람도 있고) 다들 행복해야하는데 불안한 행복이랜다. 기혼의 경우는 절대 결혼은 하지 말던가 하더라도 늦게 하라는데 당신들 그닥 행복하지 않군요. 라는 생각뿐. 그리고 나는 지금의 내가 소중해서 이 생활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 아니 그전에 내게 희생(?)당할 상대가 없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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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50mm f1.8렌즈. 아웃포커싱이 장난아니심. 인물과 음식사진에는 강추. 코카인님 정면샷과 헤로인의 푸짐한 엉덩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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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Up!' 보고서 야오램갔다(=얻어먹었다). 가난하니까 런치냠냠. 가격대비 만족도 100%를 자랑한다. 양고기가 입에서 녹아녹아. 훠궈 먹고 싶지만 더우니까 패스~ 겨울에 백탕홍탕 퐁당퐁당 담궈가면서 먹고 싶다. 윤서님이 오시기로 했다가 안오셔서 아쉬웠다능. 간만의 양고기질 혀가 호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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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환경속에서 메뉴판 사진 촬영을 했다. 어차피 프로도 아니고 걍 찍은건데....너무 힘들었다. 더웠고 빛이 부족해서 잘 찍히지도 않고 부탁하는 사람은 불친절한데다 센스까지 없어서 짜증났다. 두번다시 해 주나 봐라.....총9개메뉴를 찍었다. 원본사진과는 백만광년의 리터치사진들. 완전 피곤하고 짜증났다. 얄미워서 가게 이름은 플톡에 언급하지 않겠다. 쳇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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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급하게 구운 브라우니&치즈케익. 오렌지브라우니는 완전촉촉하고 찐-한 다크초코와 오렌지의 향긋한 풍미가 완벽하게 어울린다. 단순하게 욜라 맛있다는 의미. ㅋㅋㅋ 내가 아는 브라우니 레시피중 최고다. 치즈케익은 그냥저냥 보통 치즈케익맛. 그래도 시중에 판매하는 케익보다 프레쉬한 느낌이 좋다. 알바생이 여친이랑 데이트 한대서 여친 주라고 만들어 줬다. 브라우니도, 마들렌도 모르는 순박한(?) 알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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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놈의 피시방 알바도 끝났고~(물론 뒷처리는 끝이없다만;) 훌훌 털고 신나게 놀다 오련다. 생각해보면 겨우 1,4월(자랑이냐!!)에 다녀왔는데...마치 일년정도 된거 같은 기분이 든다. 내일 아니 몇시간 뒤에 일본 간다. 취미와 관심이 몇번 바뀌어도 쇼핑은 한결같이 일본이더라. ㅋㅋㅋ. 부디 장마없이 다녀올 수 있길. 더불어 신종플루따위!!! 걸리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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