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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만 되면 밤늦게 잠드는 몇년전의 버릇이 신기하게 되살아난다. 원래 사람은 3개월간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습관이 된다는데, 벌써 4년째 직장생활을 해도 연휴만되면 잠이 안오는 이 습관은 결국 본능이라는 건가. 그래서 연휴가 좋으면서도 싫다. 내일은 분명 버스에서 졸다가 회사를 지나칠것같다...다음주도 연휴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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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톡은 노트 메뉴를 추가하면서, 사진첩기능을 추가하면서부터 재미가없어졌다. 다른곳과다를바가전혀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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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누군가한테 전화를 하고싶고 누군가와 얘기가 하고싶은데...누구한테 전화를 할지는 항상 고민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여자친구가 있으면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할지말지 고민할텐데 (받으면 싫어할걸아니까) 그 고민은 안해도 된다는게 다행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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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이시간에는 사람이 거의 없나?? 라운지가 이렇게 오랫동안 안바뀌다니.. 오래라고해봤자 뭐 4-5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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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플레이톡에 들어와서 서성대는 나를 보니, 퇴근이 하고싶긴 한 모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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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꿨다. 지나온 시간들속에 기억들이 신기하게도 꿈속에서 주욱 흘러갔다..잠을 깼는데, 그동안 내게는 좋은 추억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기억들이 꿈속에 나온 것이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기억들은 두려움에 내 가슴을 뛰게하고, 생각할 수록 머릿속을 두렵게 만든다...이유가 무엇일까...지금도 우울함에 다시 잠을 청하려고 한다.. 삶에 즐거움이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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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를 해야하는데, 항상 청소를 하려하면 '책상부터 치워야지'라는 생각에 책상앞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게된다...이렇게 앉아있다보면, 영화한편보고 해야지 하다가 날이 슬슬 어두워지고, 운동하러 나가야지 하다가 9시쯤이 되고, 운동을 할까말까 심하게 고민하다가 책을 보다 자야지..하다가........결국은 하루종일 책상앞에서 컴퓨터만 바라보다가 잠들게되는 뻔한 결론... 오늘은 안그래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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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가 넘었구나... 친구의 결혼발표. 이젠 익숙해질만도 한데..가장친한친구의 결혼은 뭔가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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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밤인데 막상 집에서 있으려니 답답하다..연락해서 친구를 만나면 할일은 술밖에 없고..참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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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의 페르시안왕을 확인하려 러브액츄얼리를 봤는데, 다시보니 처음볼때보다 더 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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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늦게퇴근하나 일찍퇴근해서막히는차안에서시간을보내나 집에가는시간은같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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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오늘도 할일들을 뒤로한채 난 유유히 사무실을 떠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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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을 여대 안에서 보냈는데, 왜 이미 그들은 나와 다른세계의 사람들 처럼 느껴지는걸까. 햇살을 받으면서 웃으며 어디론가 향하는 밝은모습만이 존재하는 곳인듯. 반면 우리들은 어둠으로 가득한 칙칙함속에서 파워포인트의 불빛에 기대어 광합성...ㅋㅋ그래도 햇볕의 고마움을 이제는 절실히 느끼게 되었으니 좋은거라고 위안해야하는건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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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글을 섰다가 지웠다. 술취한 내모습을 누군가가 본다는 느낌이 좋지 않아서... 이렇게 약해져서 누군가에게 글을 남기고 있는 내 모습이 초라해보여서... 여튼 술은 사랑스러우면서도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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