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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만두는것도 아닌데 급 심난하네. 손에 꼽을만큼밖에 안되는 기술직 여직원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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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해의 보딩은 11월말, 12월초 2회로 끝났구나. 사실 왁싱해놓았는데 한번 타고 다시 왁싱하기 싫어서 살짝 피했어. 이번주말도 무리하면 가능하지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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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웠던 구정 연휴 다이빙 이후 피로가 가시지를 않는다. 아직도 눕기만하면 시체일지경. 도대체 원인이 뭘까..? 저혈압. 알러지와 감기약...밖에 생각하는게 없다. 아. 일주일에 2번이상 저녁약속? 아니면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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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시작하고 일케 잡담많이 하는것도 처음인듯. 생각날때마다 잡담을 하니 플톡에 쓸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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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심각하게 설탕중독. 먹을것을 찾아 한시간에 한번씩 사무실을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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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만난지 7000일 챙기는 사람도 있는거구나. 그에 반하여 난 매듭삼촌의 충고에 따라 아픈곳을 마구 헤집어서 한동안 괴로울것이 뻔한 약속을 정했다. 정말 진이 빠져나가서 쪼글쪼글해지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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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두번 통화하는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결혼한다고 하네. 낼 동기들을 만나기로 했으니 나오라고 하는구나. 장소는 가까운데 시간이 8시; 근데 2년만에 얼굴보는거는 좋은데 나 결혼식가야하는걸까...? 급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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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보딩 접었는데... 서핑하다 눈에 띄는 물건이 있으면 걍 넘어가지 못하고 계속 구경한다. 말로는 접었는데 미련을 못 버린거지. 사실 아직 컴터 바탕화면도 전에 봐두었던 데크지. 까먹기전에 지난보딩 정리해야하는데. 끄응.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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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도 아닌데 새벽에서 깨서 화장실을 매일 가고 있다. 아흐 귀찮아. 새벽에 자꾸 깨니까 많이 자는데도 피곤하고 말이야. 무시하고 잘수도 있지만... 방광염이 무서워서그럴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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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과 동격이라는 걸신. 나에게 오신지 한달이 다 되어간다. 회사에 사다놓은 온 먹거리를 혼자 다 해치우고있다. 매일 군것질만 700kcal은 되는듯. 아.. 주말에 반성해야겠...지만 내키지 않는 약속이 생겨버렸다. 괴롭구나. 다시 리덕틸 처방 받아야할라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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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끓인 라면이 맛있던 적은 손에 꼽는지라 집에서 라면먹는 일은 일년에 한번있을까말까한 일인데. 어제는 정말 너무너무 먹고싶더라고. 고기 못먹으니.. 라면이라도 라는 심정이었을까...? 뭐 아무튼. 서울대공원입구 포장마차 아줌마의 비법인 '제일 센불에 많이 뒤적여' 끓였더니 맛나더라. 라면한개로 2일만에 엄마와 화해..라기 보다는 엄마가 화를 풀고 아침에 귤이랑 고구마 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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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기.먹.고.싶.다!!! ㅠ.ㅠ 일주일에 한번 고기같이 먹을 사람을 빨리 구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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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은 연애와 비슷하다.//내릴 때는 넋이 나갈 정도로 아름답고/그 눈부신 흰 빛깔로 온 세상을 뒤덮어 황홀하게 변모시킨다.//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엔-//얼어붙어서 까다롭고 위험해지거나/녹아서 추적추적 지저분해질 뿐이다// 유시진의 눈중에서 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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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앗. 핸폰액정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당~ 그래도 핸폰찾아 삼만리는 계속된다!! / 금욜 저녁까지 계속 5월 항공권으로 고민하다가 걍 질러버렸어. 세부퍼시픽 프로모의 노예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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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 댓글로 구정여행의 방향이 급격히 바뀌었다. 두달 고민하고 연락했던게 1시간만에 다아 필요없어졌어. ㅎㅎ 좀 여행패턴을 바꾸어보는것도 괜찮겠지. 아웅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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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국제전화가 부재중으로 한통왔길래. 급 검색했더니 중국이네. 혹시나 6달전에 중국간 친구인가 싶어서 마구마구 네입어검색과 구글링했더니. 지역은 소주. 전화번호 넣었더니 울회사의 지사가 나오는구나.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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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에서 4-5월 항공권은 어제 오늘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가서 보니 석가탄신일껴서 5박6일에 17만원쯤 나오는 일정이 있더라고. 그 후 계속 결재진행하다가 오류나서 멈출수 있었다. 다행이다.. 프로모션때마다 하도 삽질을 많이했더니 이제 자동이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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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일식집에서 정식을 먹었더니 흐뭇하구나. 거의 오년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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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전화영어 3달이 끝났구나. 전화와서 6달하면 할인도 더 많이 해주고 1달 보너스도 있다고 해서 덜컥 질렀다. 그것도 무이자 3개월해준다는걸 일시불로;; 사실 별로 할말도 없고 열씨미 하는것도 아니지만 이거라도 안하면 정말 영어쓸일은 하나도 없거덩. 오늘같이 여행컨택멜이 아니면 스펠링 신경쓸일도 없는거다;; 그나저나 오늘 쓴 메일 체크받고싶긴한데 지난번 딸랑 4문장을 다아 고쳐줘서 받았던 충격은 받고 싶지않아서 갈등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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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다이빙의 예약메일을 오전내내;; 작성한 후에 오후내내는 안정부절 못하며 시간마다 메일확인을 하고 있다. 오랫만에 혼자하는 다이빙여행이라 살짝 긴장된다. 사실 이제 필리핀가는것은 시골에 놀러가는 기분이긴 한데 혼자 동네를 마구 돌아다니는 일은 못할지도 모르겠다. 콩알만한 놈이 일페소만 달라고 한적도 있고 로컬골목길을 돌아다니면 빤히 쳐다보는 사람도 있고 말이야. 두근두근 올만에 기분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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